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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과 윤현서 교수, 한국구강보건과학회 회장 취임2025-02-19 대외협력팀 1632치위생학과 윤현서 교수, 한국구강보건과학회 회장 취임“회원들의 연구 활동 지원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이비지할 터”치위생학과 윤현서 교수가 최근 한국구강보건과학회의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한국구강보건과학회 윤현서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구강보건 분야의 학문적 수준을 높이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관련분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013년 설립된 한국구강보건과학회는 대학과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학술단체로 학술대회 개최와 KCI 등재지인 ‘한국구강보건과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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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 재학생 3명,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금 수상2025-02-14 대외협력팀 1668건축공 재학생 3명,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금 수상최준우, 정지우, 이재린 씨 각 200만원 받아…올해까지 7명 수혜건축공학과 4학년 최준우, 정지우 씨와 3학년 이재린 씨가 제3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금을 받았다.국내 최대의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덕신EPC는 3년째 전국의 건축공학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3년간 지원한 장학금이 총 9억 원에 이른다.덕신EPC는 지난 12일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의 70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150명에게 인당 2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우리 대학은 3명의 재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우리 대학은 1회에 2명, 2회에 2명 등 올해까지 7명이 덕신 건축안전 장학금을 받았다.건축공학과 3학년 이재린 씨는 “학과 특성상 프로그램을 자주 쓰다 보니까 더 좋은 컴퓨터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건축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건축구조기술사를 준비해서 구조를 이해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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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UX연구소, 세무법인 IT 활용 인식 및 활용도 분석 시행2025-02-14 대외협력팀 1777동의대 UX연구소, 세무법인 IT 활용 인식 및 활용도 분석 시행“업무 효율성 및 고객 만족도 증대 기대…비용 극복이 과제”동의대 UX연구소(소장 임영재, 인간공학과 교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세무 업계의 AI 및 IT 도입 현황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이번 연구를 위해 UX연구소는 리서치 전문회사 브레인앤리서치에 의뢰하여 국내 세무사, 세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IT 보유 및 활용, 서비스 만족도, 향후 기대 등을 온라인 설문 조사로 진행하였다.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IT가 세무 업무에 필수적이며 효율성 및 고객 만족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비용 부담과 기술 적응의 어려움이 IT 활용의 주요 장애물로 지적되었다. 특히 효율성, 신뢰성, 혁신성 등이 IT 기반 세무 분야의 사용자 경험 품질 관련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으며, 주요 세무법인의 IT 활용에 대한 이 3가지 경험 품질 요소 관련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 10곳 중에서 세무법인 혜움이 각 49.02%, 30.38%, 52.9%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영재 소장은 “응답자들은 IT 도입의 문제점으로 세무법인이나 사무소에서 트렌드에 맞게 적용하려는 움직임은 있지만 IT 및 AI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에 비해 적극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IT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 및 고객 만족도를 증대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금전적 비용 및 인력 적응성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의대 UX연구소는 부산·경남 지역 UX산업 활성화 연구조사를 기본으로 전국 단위 UX 관련 리서치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세무회계서비스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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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공학과 김대식 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2025-02-14 대외협력팀 1557인간공학과 김대식 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정든 대학 떠나지만 대학과 후학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동의대 인간공학과 김대식 겸임교수가 지난 12일 동의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학 본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김대식 교수와 인간공학과 김유창 교수, 이임건 대외부총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등이 참석했다.김대식 교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었지만 함께 생활하고 연구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배움과 발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학생들도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랍니다”라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김대식 교수는 동의대 인간공학과에서 2012년부터 정년을 맞은 이번 학기까지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전공과 산학연계 수업을 담당했으며 지난 2017년에도 동의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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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영화학과 2025 한-프랑스 초실감 미디어 공동제작 프로젝트 진행2025-02-10 대외협력팀 1635동의대학교 영화학과 2025 한-프랑스 초실감 미디어 공동제작 프로젝트 진행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다큐멘터리 제작 프로젝트 '파리 프로젝트' 실시 영화학과가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웹문화기슬대학원과 2025 한-프랑스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Interactive Documentary)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의대와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는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해 프랑스와 한국을 왕래하며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공동제작해 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 접어든 이 프로젝트에는 동의대 영화학과 학생 25명과 교수 2명,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웹문화기슬대학원 학생 42명과 교수 5명, 양 대학 석사 복수학위 과정생 3명과 현지 코디네이터 2명이 참여한다. 동의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 석사 복수학위 과정을 마친 후 파리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기훈 코디네이터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영화와 ICT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영화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문화적 식견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동의대 영화학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자율과제 <포스트-시네마 시대 몰입형 초실감 미디어 융합 교육 및 핵심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한국의 학생운동’, ‘트로트’, ‘폐지 줍는 노인들’, ‘한국의 규제문화’,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한국의 역사, 사회, 문화와 관련한 5개의 주제를 한국과 프랑스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탐구하고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 5편 이외에도 파리를 배경으로 프랑스 배우들이 출연하는 단편영화 2편도 제작했다. 2013년부터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는 동의대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는 “한국과 프랑스 양국 학생들에게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형식의 영화와 양국 문화에 관한 교차된 시선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양 대학의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랑스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프리-프로덕션을 바탕으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프랑스 학생 40명과 교수진 5명이 동의대학교 영화학과를 방문하여 프로덕션을 진행한 후 최종 후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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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펜싱팀 구본길 선수, 동의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2025-02-04 대외협력팀 1773부산시청 펜싱팀 구본길 선수, 동의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제2의 고향 부산에서 선수생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 다하겠다”부산광역시청 펜싱팀으로 소속을 옮긴 구본길 선수가 모교인 동의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구본길 선수는 지난 2월 4일 동의대를 방문하여 대학 발전과 펜싱팀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한수환 총장에게 전달했다.구본길 선수는 “제2의 고향인 부산에서 선수생활을 하니 후배들과 함께 연습할 기회가 많아져 기쁘다”면서 “후배들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훈련에만 전념해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탁 이유를 말했다.이어 구 선수는 “그동안 부산에 사브르팀이 없어 유망주들이 다른 지역의 실업팀으로 가는 상황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팀이 창단되어 13년만에 부산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히며 “선수생활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한수환 총장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구본길 선수는 동의대의 자랑”이라며 “부산시청 펜싱팀과 동의대 펜싱팀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부산 펜싱이 세계 최강의 기량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구본길 선수는 동의대 체육학과 08학번으로 2012년 2월 졸업 후부터 최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선수로 활동했으며, 2025년 1월 1일 부산광역시청에 펜싱 사브르팀이 창단되면서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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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년 성과평가 우수 획득2025-02-03 대외협력팀 1720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년 성과평가 우수 획득부·울·경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2016년부터 9년 연속 우수 선정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고용정보원 주관의 2024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부울경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평가가 도입된 2016년부터 9년 연속 ‘우수’를 획득하고 있다.동의대는 입학 시점부터 생애 설계 등 미래 진로 설정을 시작으로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과 미취업 졸업자들의 지속적인 관리,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시범대학으로 선정되어 구직 단념 및 미취업 졸업 청년들에게 지속적인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학을 비롯한 지역의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동의대 이철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은 동의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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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5-01-24 대외협력팀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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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 라오스 국립대학교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개최 및 업무 협약2025-01-24 대외협력팀 1723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 라오스 국립대학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ICT 솔루션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개최 및 업무 협약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센터장 정석찬 교수)와 라오스 국립대학교는 지난 1월 17일에 개최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ICT 솔루션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모전은 2024년 12월부터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라오스 국립대학교, KOICA LAOS Center, 그리고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IT 솔루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오스 국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기술적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라오스와 한국 간의 ICT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ICT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총 24개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IT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총 10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통해 1~3위에 선정된 3팀에는 1위 300만킵(kip), 2위 200만킵, 3위 100만킵의 상금이 수여되었다.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은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늘의 ICT 솔루션 경진대회가 참가자들이 ICT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열정을 잃지 않고 라오스의 ICT 전문가로 성장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날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와 라오스국립대학교 간 MOU를 체결하여, 연구 및 인적 교류의 계기를 확보하였다.협약식에는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 라오스 국립대학교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학과(CEIT) 타 보운탄(Tha BOUNTHANH) 교수, KOICA Laos Center 김형일 Educator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라오스 국립대학은 라오스의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최고의 수준에 있다. 특히 컴퓨터공학 및 IT학과에는 1,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협약 주요 내용은 △국제 학술 협력 강화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인턴쉽 및 교환 학생 지원 △대학-기업간 산학 협력 및 인력양성 협력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라오스의 ICT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KOICA, ODA 등과 같은 국제협력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향후 실질적인 한-라오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도출할 계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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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연구소,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와 협정 체결2025-01-23 대외협력팀 1649동아시아연구소,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와 협정 체결‘글로벌 연구 협력 포용 비전을 통한 연구교류 활성화’ 기대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이경규)는 지난 1월 21일 중국 연변대에서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센터장 강수옥)와 재외한인 사회에 관한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양 연구소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재외한인에 관련된 다양한 학술교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연구 아젠다를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는 다양한 학술심포지엄과 성과확산 워크숍 등을 토대로 동아시아연구총서 제9권 「일본 속 마이너리티의 시대사적 표상」과 외교문서 연구총서 제1권 「외교문서로 보는 재일한인의 귀환·송환·봉환」 및 「재일한인 북송 관련 일본 외무성 자료 해제집」 제1권~2권을 기획하여 간행한 바 있다.그리고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는 한반도 및 조선족 관련 문헌자료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재외한인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수집 및 발굴을 위해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이번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와의 학술교류협정을 비롯하여 재외한인학회,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일본 구마모토대학 국제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 도쿄가쿠게이대학 코리아연구소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학술교류를 펼치고 있다.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 이경규 소장은 “이번 협정을 비롯해 향후 국내외의 재외동포 관련 연구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한 연구자 상호 간의 연구교류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연구소 간 상호 교류는 물론이고 초국가적 연구과제를 공유하여 연구 협력 포용 비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에서는 ‘해방이후 재일조선인 관련 외교문서의 수집 해제 및 DB 구축’이라는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